
◎ PER을 활용한 저평가 종목 찾기
◈ 제목: 주식 PER 종목 선정 활용법(The Essential P/E by)
◈ 지은이: 키스 앤더슨(Keith Anderson)
◈ 번역: 김재영
◈ 출판사: 부크온
◈ 출간 연도: 2017.09.30.
◈ 원문 출간 연도: 2012
◈ 페이지: 총 244면
◈ 독서 기간: 2026.10.04. ~2026.10.06.
민서, 명서야~~ 오늘은 PER을 활용한 저평가 종목을 찾아 시장수익률을 넘어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읽기 시작했어.
PER은 아빠가 가치투자를 지향하면서 절대 빠뜨리지 않는 저평가 종목 탐색 도구 중 하나야.
초보자일수록 PER을 활용해서 종목을 걸러내야 최소한 큰 손실을 볼 확률을 낮춰야 해.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눠서 구하지만 여기에 사용되는 이익은 주로 당기순이익이야.
하지만 당기순이익대신 기업의 진짜 수익력을 나타내는 영업이익을 사용하기도 해.
아빠 생각으로는 영업이익을 사용하는 것이 기업 간 비교를 위해서는 더 정확도가 높아질 것 같아.
1970년대의 유진 파마 교수가 효율적 시장 이론을 정립시킨 이후 대세가 되었지만 PER을 활용한 저평가 종목을 찾아 인기주와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이 이론은 맞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와.
또 대형주보다는 소형주에서 PER을 활용한 수익률이 더 높아.
저자는 업그레이드 PER 버전을 소개하는데 장기 PER, 분해 PER 그리고 네이키드 PER이야.
다만 이 PER 수치 하나만으로 저평가 종목을 찾으면 안되고 다른 수치랑 결합해야 수익률이 극대화된단다.
가치 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이 기초를 닦아 놓아 이후로 걸출한 가치 투자자들이 배출되었어.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을 쓴 조엘 그린블라트는 마법공식을 통해 1985년부터 2005년까지 매해 40%의 엄청난 수익률을 달성했어. 아빠도 이 책을 읽고 연구를 좀 했는데 만약 너희들이 가치투자법을 익히지 않는다면 이 공식은 단순하니까 꾸준히 실행하면 웬만한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을 거야. 그는 이익수익률과 자본수익률 2가지 기준을 충족시키는 기업의 순위를 매겨 투자했어.
저자가 PER과 결합을 통한 높은 수익률을 이루기 위해 강조하는 투자법은 조셉 피오트로스키의 F스코어야.
피오트로스키는 수익성, 재무건전성, 효율성을 근거로 단순한 점수를 부여했어.
A. 수익성
1. 자산수익률: 양수면 1점, 음수면 0점
2. 자산수익률의 변화: 지난해 대비 더 높으면 1점, 아니면 0점
3.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 양수면 1점, 음수면 0점
4. 이익의 질: 현금흐름이 순이익보다 크면 1점, 아니면 0점
B. 재무건전성
5. 기어링의 변화(레버리지): 지난해보다 기어링(장기부채비율)이 낮아지면 1점, 아니면 0점
6. 유동성의 변화: 올해와 지난해 유동비율을 비교해서 더 높아졌으면 1점, 아니면 0점
7. 발행주식 수의 변화: 올해 추가로 발행한 주식이 없으면 1점, 있으면 0점
C. 효율성
8. 매출총이익률의 변화: 올해의 매출총이익률이 지난해보다 더 높으면 1점, 아니면 0점
9. 자산회전율의 변화: 올해의 자산회전율(매출액/연초의 총자산)이 지난해보다 더 높으면 1점, 아니면 0점
이 점수가 9점이면 매우 훌륭하고 7,8점이어도 시장수익률보다 더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어.
이 F스코어와 업그레이드 PER을 함께 적용하면 수익률이 더 높아진다는 것을 저자는 밝혀내고 있지.
피오트로스키는 회계 전문임에도 이와 같은 단순한 투자공식을 만들고 증명한 것이 대단하구나.
이런 방식도 시뮬레이션해 보고 너희들에게 적당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보렴.
이 책을 읽고 나서 PER은 저평가 종목을 찾는 주인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차라리 보조 도구로 조금 더 저평가 종목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지.
그러면서도 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지표이기도 하고.
민서, 명서야~~ 가치투자에 관한 여러 책들을 읽으며 여러 방법들을 시도해 보면서 너희들만의 가치투자법을 만들어 나간다면 경제적으로는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거야. 너무 먼 얘기라고? ㅎ
2026.10.06.화.13:21... 민서는 시험 보고 오고 명서는 자느라고 학교도 가지 않고 쯧쯧...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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