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헤지펀드 시장의 마법사들
글: 잭 슈웨거
번역: 박준형
독서기간: 2023.09.14 ~ 2023.09.26
민서, 명서야~~ 오늘은 헤지펀드계 실력자들을 인터뷰하며 교훈을 얻는 책을 읽기 시작했어.
헤지펀드는 예전엔 헷지를 위한 보조 개념으로 투자를 했었지만 현재는 주요한 투자 형태란다.
아빠도 이 헤지펀드에 대해서는 이해를 잘하지 못하고 있어.
개인들이 하기에는 광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니까 접근에 대한 장벽이 있어.
PART 1 전 세계 통화, 금리, 주식, 상품시장의 추세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매크로 트레이더
1장 콤 오셔, 소나기가 쏟아질 시기를 예측한다
매크로 트레이더는 미래의 추세를 예측하여 매매를 하는 투자자야.
하지만 오셔는 미래를 예측하기보다는 현재를 분석하여 투자를 한다고 해.
자신이 아무리 옳다 해도 시장이 아니라 하면 그에 따라야 수익을 낼 수 있음을 깨달았어.
시장의 방향성은 이런 식이니 아무리 똑똑한 이들도 시장 앞에서 겸손하지 않는다면 파산은 결코 어려운 작업이 아니란다.
그렇기 때문에 아빠 같은 어설픈 투자자도 이익을 낼 수도 있고 말이야.
그의 방식은 버블이 나타나면 시장에서 빠져나오기보다 버블에 올라타 열매를 따며 버블이 꺼지기 시작할 때 빠져나온다고 해. 버블이 무너질 때를 아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야. 모두가 열광할 때가 정점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시장 속에서는 알기가 어렵단다. 중요한 건 리스크에 비해 안정적인 이익을 얻는 거야.
오셔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시장을 이성적으로만 바라보면 기회를 놓친다는 거야. 때론 감정적 시장에 올라타서 이성적으로 빠져나와야 하지.
중요하다고 강조한 점은 투자 아이디어보다 실행방법이 중요하다는 거야. 최대 손실 가능성은 제한하면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트레이딩 방법을 찾는 것이지.
거품이 형성될 때는 시장이 어디까지 상승할지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판단을 내렸더라도 시기가 무르익을 때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2장 레이 달리오, 실수를 사랑하는 트레이더
아빠는 레이 달리오가 쓴 《원칙》, 《금융 위기 템플릿》을 읽었었지.
그는 실수를 통해 깨달음을 얻는 방식을 인생의 원칙으로 삼는단다.
아빠도 너희들에게 늘 이야기하는 내용이지.
달리오가 세운 헤지펀드 회사,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는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크단다.
그는 오랜 역사로부터 현재에 이르는 광대한 자료를 통해 시장을 분석하고 있어.
그의 실수에 대한 원칙을 살펴보면 투자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 삶에서도 적용하기에 훌륭한 교훈이 된단다.
◆ 실수를 통해 배움을 얻었다면 실수는 좋은 것으로 인정해야 한다.
◆ 실패는 용납될 수 있지만,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이를 분석해서 배움을 얻지 못하는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
◆ 실수를 공개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관리자들은 이를 위한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실수를 억제하고 숨기는 행동을 처벌해야 한다. 과거의 실수를 분석해서 미래를 위한 개선책을 찾아내야 한다. 이렇게 얻어낸 지식을 투자에 접목해야만 성장할 수 있다.
◆ 주위 동료나 부하직원뿐 아니라 나 자신도 언젠가는 실수를 저지를 것이고, 또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중요한 건 실수를 대하는 태도이다. 실수에 대해 올바르게 대처하여 배움의 기회로 바꿀 수 있다면, 실수가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다.
◆ 올바른 길을 가기 위해 잠깐 틀리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레이 달리오는 모든 국가는 다음의 5단계 사이클을 거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4단계로 보이는구나. 정치적, 경제적 위기임에 틀림없는데 자꾸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고 느끼게 되는 건 왜일까?
1단계-스스로를 가난하다고 생각하고, 실제 가난한 국가
2단계-스스로 가난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급격하게 부유해지고 있는 국가
3단계-실제로 부유할 뿐 아니라, 스스로를 부유하다고 생각하는 국가
4단계-사실은 가난해지고 있지만, 스스로를 부유하다고 생각하는 국가
5단계-디레버리징과 하락세를 걷는 국가, 국민들은 느리게 현실을 인식한다.
3장 래리 베네딕트, 삼진 아웃을 넘어서
래리 베네딕트는 초보 트레이더 시절에 2가지 끔찍한 경험을 했다고 해.
하나는 돈을 잃은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해고를 당한 것이었어.
이쯤되면 두려움에 트레이더의 길을 포기할 만도 했지만 그는 물러서지 않았어.
그는 단기 투자자로 가격을 보고 초단기로 투자한다고 했어. 머리가 재빠르게 돌아가고 순발력이 있어야 하는데 아빠한테는 영~ 무리로 보이는구나.
그러나 그의 성격도 영~. 사무실 바닥에는 집어던져서 고장 난 전화기가 수북하다고 하니 말이야.
베네딕트의 리스크 관리 방법에는 2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어.
첫째, 전체 포트폴리오의 리스크를 아주 작게(2.0~2.5%) 유지하는 것이다.
둘째, 정해놓은 수준까지 가격이 하락하면 투자 포지션 규모를 축소한다. 이후 손실이 수익으로 전환될 때까지 매매 단위를 작게 유지한다.
즉, 리스크 관리가 수익률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거야. 아빠는 현재 리스크 관리가 잘 되고 있지 않아.
4장 스콧 램지, 낮은 리스크를 추구하는 선물 트레이더
스콧 램지는 어릴 적부터 수재의 길을 걸었는데 졸업까지 단 9학점을 남겨놓고 선물 트레이더가 되기 위해 자퇴를 했다고 해. 그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길로 돌진하는 성향이 있지만 똑똑한 그의 두뇌는 모든 것을 정상으로 올려놓았어.
그는 펀더멘털을 활용하여 수익을 냈어. 그리고 그 또한 철저하게 작은 리스크만 감수한다고 해.
역시 리스크 관리가 무척 중요하구나...
5장 제프레이 우드리프, 세 번째 방법
우드리프도 괴짜에 속한 인물이야.
그는 군중심리에 빠지지 않는단다. 그는 군중과는 무조건 반대 포지션을 취하고 매매 방법도 남들이 사용하지 않는 방법을 고안했어. 철저한 통계를 이용해서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여러 모델들을 여러 시장에 적용하며 수익을 냈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을 아는 그는 자신이 과학자로 생각할 정도로 체계적인 방법을 통해 투자하고 있단다.
지금까지 인터뷰한 모든 성공적인 트레이더들이 그랬듯이 우드리프 역시 자신의 성격에 꼭 맞는 기법을 개발해 냈다. 그는 다른 사람과 전혀 다른 접근방법을 개발하고 싶다는 강력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고, 그 목표를 실현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맞지 않는 방법은 즉시 알아내는 능력도 가지고 있었다. 처음 투자를 시작했을 때 데이 트레이딩을 하기 위해 실시간 가격 정보 시스템을 설치했지만, 단 3일 만에 "이건 아니구나. 내게는 맞지 않는 방법이구나"라며 그만두었다.
PART 2 다양한 전략을 활용하는 다전략 트레이더
6장 에드워드 소프, 시장의 혁신가
에드워드 소프는 학자의 전형이야.
그는 물리학 학위를 위해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고 수학 학위를 먼저 취득했어.
그리고 도박의 승률에 대한 불문율에 도전했지.
과학적으로 확률을 점검하고 이길 승률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했고 성공했어.
결국, 그는 카지노에서 쫒겨나야 했어.
그리고 그는 가장 큰 도박의 세계인 투자 트레이너로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했어.
소프는 차익거래를 기반으로 수익을 내다가 수익이 줄자 추세추종전략으로 변경하여 성공했어.
시장은 늘 변하기 때문에 전략도 그에 맞춰 수정해야 한다고 했지.
그는 지식 욕구욕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연구했고 돈은 자연스럽게 쫓아왔어.
그는 말하지.
원하는 일을 하면 돈이 따라온다
7장 제이미 메이, 비대칭적인 투자 기회를 찾아라
제이미 메이는 다른 헤지펀드 투자가처럼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며 비대칭적인 가격을 찾아 투자하고 있어.
특히 시장이 과도한 가격책정을 할 때 올바른 판단으로 과감한 투자를 하여 큰 수익을 냈어.
메이의 5가지 투자 전략은 다음과 같아.
1. 이론적으로 가격이 잘못 책정된 분야를 찾는다
2.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가능성이 큰 매매를 선택한다
3. 비대칭적으로 매매한다
4. 확신할 수 있는 매매를 기다린다
5.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조절하기 위해 현금을 활용한다
그는 유연한 투자로 처음에 가졌던 전략을 연구를 통해 판단이 잘못되었다고 증명되면 포지션을 완전히 변경했어.
이런 결과를 이끌기까지는 오랜 노력과 끈질긴 연구가 필요하단다.
8장 마이클 플랫, 과학적이고 강력한 리스크 관리
마이클 플랫 역시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는 유형이야.
그는 12살 때부터 트레이더가 되기로 마음먹었고 돈을 잃는 것을 끔찍이 여겼어.
플랫은 연구도 연구지만 동물적 감각인 직감으로 투자 포지션을 청산하기도 했어.
또한 자신의 회사 트레이더들이 3% 손실을 내면 투자금의 50%를 삭감하고 다시 3% 손실을 보면 나머지 투자금을 몰수했다고 하니 그가 돈 잃는 것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짐작이 가네.
아빠는 평소 3% 손실은 늘 있는 일인데 ㅠㅠ
헤지펀드는 그야말로 엄청난 연구가 필요한데 아빠가 보기엔 엄두가 나지 않아.
아빠 생각에는 헤지펀드사 중 손실 나는 회사가 더 많지 않을까 싶네.
PART 3 시장을 통찰하는 주식 트레이더
9장 스티브 클락, 효과가 있는 투자방식은 늘리고, 효과가 없는 투자방식은 줄여라
스티브 클락이 대단한 점은 가난하고 고등학교만 졸업한 상황에서 영국의 시티에 합류했다는 거야.
처음엔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실력은 그만큼 높아졌어.
그가 훌륭한 트레이더라 해도 여전히 만족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었어.
자신의 철학적인 문제에 부딪힌 듯해.
평생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일정 시간 동안 일을 했지만 벌어들인 돈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보여줄 것이 없습니다. 멈추어 서서 돌아보지 않기 위해서 계속 트레이딩을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해왔기 때문에 그냥 하는 일이라고 할까요? 아무것도 만들어낸 게 없습니다. 이루어놓은 것도 없고요.
가격을 낮추면서 사기보다는 차라리 심리적으로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작은 규모로 트레이딩을 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어.
아빠에게도 필요한 부분이야. 하지만 아빠는 물타기는 끝까지 하고 수익을 내고 나온 경우가 많아. 규모를 줄이는 건 배워야 할 부분이고.
또한 효과가 있는 방법은 더욱 집중하고, 효과가 없는 방법은 그만두라고 했어. 아빠도 효과가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행해 보고 결정하고 있어.
10장 마틴 테일러, 벌거벗은 임금님
마틴 테일러는 특이하게 역사를 전공했지만 트레이더의 세계에 뛰어들었어.
그는 기업의 미래 가치를 계산하고 아무리 주가가 올랐다 해도 매수를 한단다.
대표적인 기업이 애플이야.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였지만 그는 과감하게 매수했고 애플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 갔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고객 예탁금이 늘자 이를 돌려주고 펀드 규모를 줄였어. 일반 펀드 회사였다만 고객의 수익보다는 수수료를 더 받아내려고 했을 텐데.
변동성 장세가 되면 본능적으로 순익스포저를 줄이는 방식은 리스크 관리에 매우 효과적이야.
아빠는 이런 부분을 배우게 되어서 좋단다.
11장 톰 클로거스, CEO에서 트레이더로
톰 클로거스는 과학을 전공하고 다시 MBA 학위를 받았어.
화학 엔지니어로서 회사에서 승승장구했지만 그가 원하는 일은 이것이 아님을 깨달았어.
그리고 트레이더의 세계로 뛰어들었지.
그는 평균회귀를 바탕으로 투자했어. 그리고 투자 기회에 따라 익스포저 조절을 통해 리스크 관리를 했어.
개별적인 종목을 선별하는 기준은 성장 잠재력이 있지만 현재 주가에는 반영되지 않은 경우야.
가치투자자와 비슷하구나.
그는 올바른 투자가 손실을 볼 수도 있지만 결국 수익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교훈을 주고 있어.
12장 조 비디크, 손실을 수확한다
조 비디크는 저자가 펀드 수익률을 조사하다 발견한 트레이더야.
그는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견을 기꺼이 바꿀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했어.
그러고 보면 아빠도 손실을 볼 때 자존심이 작용하면서 끝까지 버티는 경우가 많아.
하지만 아빠는 그 기업이 언젠가 올라가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지속적 매수를 하지. 그러면 몇 년간 꿈쩍도 하지 않는 종목들이 있기도 하지.
그는 "100% 올바른 선택을 내리려고 노력하지 마라"고 말한다.
비디크는 "공포가 판단을 압도하지 않을 정도로 투자 포지션의 규모를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3장 케빈 달리, 워런 버핏이 대체 누구야?
1983년 구직 면접에서 케빈 달리는 워런 버핏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와 같이 생각했다고 해.
그런 그가 지금은 워런 버핏의 가치 투자 방식을 훌륭히 해내고 있어.
그는 시장 환경이 안 좋게 변할 때 투자 포지션을 청산하여 현금화 한 뒤 기다린다고 하는구나.
무척 힘든 방법인데 차분한 성격임이 분명하구나.
무엇보다 그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만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해.
그럼으로써 대형 펀드 매니저들이 손대지 않는 중소형주를 공략할 수 있기 때문이지.
아빠도 시장이 급변하여 급락할 때 포지션의 상당량을 청산하는 법을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14장 지미 발로디마스, 달리는 화물열차의 앞을 막아서기
지미 발로디마스는 그야말로 투기와 가까운 매매를 하고 있어.
자신의 감으로 매매를 하니까. 그럼에도 수익률은 매우 좋은 것이 신기하지.
그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의 포지션대로 시장이 움직이면 포지션을 줄이는 거야. 그리고 시장이 반대로 움직이면 포지션을 늘리지. 이건 아빠와 비슷한 방법이야.
더욱 대단한 점은 포지션 반대로 시장이 움직이면서 엄청난 손실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는다는 거야.
하지만 아빠는 그의 방법을 절대로 흉내 내면 안 되는 투기적인 매매법이라는 생각이야.
그리고 자신의 포지션대로 움직이면 기다리지 않고 청산하는 습관도 말이야.
15장 조엘 그린블라트, 마법의 공식
조엘 그린블라트는 마법 공식으로 이미 유명한 교수야.
아빠도 그의 방법대로 투자를 해보려 했지만 수익률이 그렇게 좋지 않을 것 같아 포기했었어.
그래도 그는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를 근본으로 다양한 가치투자 시스템을 구축해서 매매를 하고 있고 수익률도 상당했어.
투자자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3가지 실수는 아래와 같이 이야기했어.
1. 감정에 굴복하는 것입니다.
2. 아무 지식 없이 투자하는 것입니다.
3. 펀드 매니저의 최근 실적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존경스러운 점은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고 힘쓰고 있다는 거야.
미국의 미래뿐만 아니라 이들의 미래 또한 교육에 달려있으니까.
하지만 선생들의 노조에서 그가 하는 교육 시스템 구축을 사사건건 반대하는 건 오직 자신들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이겠지. 특히 선생들이라 더욱 노기를 띠게 되는구나.
그가 들려주는 가치투자 교훈 3가지.
1. 가치투자는 효과가 있다.
2. 하지만 항상 효과가 있는 건 아니다.
3. 2번은 1번의 명제가 진실인 이유 중 하나다.
이 책을 읽으며 아빠가 얻은 큰 교훈은 리스크 관리야. 역시 잠에 잠을 편히 잘 수 없는 포지션은 줄여야 한다는 거지.
잭 슈웨거가 들려주는 이 책의 교훈 40가지 중 아빠가 골라본 몇 가지를 소개할게.
3. 불안할 만큼 많은 돈을 베팅하지 마라
6. 승패와 좋고 나쁜 트레이딩은 다르다
7. 효과가 있는 투자방식은 늘리고, 효과가 없는 투자방식은 줄여라
8. 시장과 맞지 않을 때는 열심히 해도 소용이 없다
9. 성공은 실수에서 시작된다
10. 확신이 높은 거래를 기다려라
14. 포지션 조절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5. 포지션의 크기가 진입시점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다
19. 장밋빛 환상을 조심하라
20. 환상과 공포 속에서는 포지션을 줄여라
21. 하루종일 모니터만 들여다보다가 뼈아픈 대가를 치를 수도 있다
22. 작은 칼에 1,000번 찔려 죽을 수도 있다. 그래서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
31. 펀더멘털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건 후 그와 반대되는 가격 움직임이 나타날 수도 있다
34. 매입가격을 바탕으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
35. 1년 후의 잠재적 매출 증가는 현재의 주가에 반영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다
2023.09.26.화.22:55.... 민서야, 네가 이 힘겨운 시기를 잘 이겨내길 아빠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 파이팅!!, 명서는 게임 중 ㅠㅠ... 우리 민서, 명서를 가장 사랑하는 아빠가~~
538. 생각정리스킬 (0) | 2023.10.03 |
---|---|
537. 식객2 진수성찬을 차려라 (0) | 2023.09.28 |
535.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0) | 2023.09.10 |
534 식객 1 맛의 시작 (2) | 2023.09.09 |
533. 사와카미 아쓰토의 10년 보유할 주식을 찾아라 (0) | 2023.09.06 |